한국질병예측연구소와 보은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내 미생물 검사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질병예측연구소와 보은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보은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 검사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자녀는 혼혈유전 성향에 따라 장내 미생물 환경도 유전적 우성과 열성성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조기에 장내 미생물 환경을 검사해 질병을 예측하고 식습관·식단 등을 관리해 미취학 어린이부터 개인별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장내 미생물 검사결과 항목은 나의 장 유형 장 건강지수 질병으로 발전될 암·질병 11종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종류와 수 등이다. 양 기관은 "보은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질병예방시스템 구축과 보급을 통해 건강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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