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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참신한 게임서사에 고윤정이란 익숙한 귀여움의 결합

 [리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참신한 게임서사에 고윤정이란 익숙한 귀여움의 결합

저는 이 드라마를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예고편만으로 가늠했던 단순한 서사 구조는 도무지 12회차 미니시리즈를 견인하기 어려울 거라 봤었습니다만, 기우였더군요.

'TRPG 방식의 게임서사'를 차용함으로써 분량을 견인할 수 있는 '서사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고윤정이란 이 귀여운 배우의 캐릭터성을 100% 활용해서 순간순간의 즐거움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재밌을 수밖에요.

신림동 안씨가 드라마를 고르는 이유는 지극히 단순합니다. 아래의 포스트에서도 천명했다시피, '좋아하는 예쁜 배우가 출연'하면 일단 닥치고 봅니다.

고윤정이 출연한 드라마는 데뷔작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도 들여다봤을 정도니 더 말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리뷰] 다 이루어질지니: 다 이루어지기엔 태생부터가 문제였다 저는 신문이라곤 인터넷으로 한겨레 사이트를 들여다 보는 것이 전부인 사람입니다.

그렇다 보니 세상을 바... blog.naver.com 고윤정은 미녀 계보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