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하우스를 상징하는 아이콘 백인 Dior Book Tote의 새로운 버전 ‘Book Covers’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Dior(디올) 이번 시즌 공개된 Dior Book Tote는 본래 책을 담기 위해 탄생한 시그니처 백의 기원에서 영감을 받아, 문학 작품을 서정적인 방식으로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가방 표면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고전 문학 작품들의 아이코닉한 책 표지가 정교한 자수로 표현되어 예술적 오브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첫 번째 모델은 19세기 고딕 소설에 대한 헌사를 담아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드라큘라(Dracula)'를 밝고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율리시스(Ulysses)', 트루먼 카포트(Truman Capote)의 '인 콜드 블러드(In Cold Blood)', 샤를르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의 '악의 꽃(Les 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