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는 경기장이나 브랜드 필름 대신 뉴욕 거리에서 각 국가의 지역 커뮤니티 선수들이 먼저 입어 보는 유니폼 공개를 선택했다. 포르투갈, 모로코, 가나, 파라과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체코, 스위스,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이집트 등 11개국이 4개 대륙을 아우르며 하나로 연결되는 구성이다. 국제 축구 대회에서 상징적인 한 해의 큰 무대에 참가하는 국가들 가운데 약 4분의 1이 푸마 유니폼을 입게 되는 흐름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푸마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나디아 콕니는 현장 참여를 통해 팬 커뮤니티와의 연결과 중요한 순간의 공유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축구 선수들이 도시 경기장에서 신선한 유니폼을 먼저 체험하는 맞춤형 트럭 시리즈가 주요 콘셉트로, 각 트럭은 시각 정체성, 지역 음식, 음악, 문화 유물을 통해 11개 국가를 대표했다. 여러 트럭은 지역 예술가들에 의해 생생하게 구현됐다.
팬들은 시내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유니폼을 보게 되었고, NYC Footy가 주관한 4대4 토너먼트를 통해 현장 공개의 구조가 구성됐다. 축구 전설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각국의 대표로 참석해 세대를 잇는 연결성을 부각시켰고, 라이브 음악과 DJ 라인업, 가나의 아티스트 블랙 셰리프의 공연이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 소셜 미디어와 협업 체계도 강조되었으며 브랜드의 혁신 기술과 유니폼의 DNA가 부각됐다.
올여름 대회에서 최대 11개국이 푸마를 착용할 가능성이 집중되며, 아프리카 파트너 연맹이 다가오는 대회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다. 펠레, 유세비오, 마라도나, 크루이프, 마태우스 등 축구 전설의 의상이 활용되었고, 2026년 컬렉션은 3월 24일 출시를 예고한다. 이 이벤트는 푸마의 울트라웨이브 기술과 드라이셀 원단이 적용된 국가대표팀 유니폼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RE:FIBRE 이니셔티브를 통한 복제품 유니폼 생산 역시 브랜드의 책임 있는 제품 혁신 의지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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