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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시장 판도 바꾸는 '성분 중심 소비'

 뷰티 시장 판도 바꾸는 '성분 중심 소비'

“브랜드보다 ‘효능감’ 따지는 소비자”…ODM 업계 ‘소재 기술’ 경쟁 가속 화장품 소비 기준이 브랜드 인지도 중심에서 성분과 효능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클린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전성분표와 기능성 원료, 임상 데이터 등을 확인한 뒤 제품을 선택하는 이른바 ‘성분 중심 소비’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미인 마스크 원단 이미지 / 사진 제공: 이미인 K뷰티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솔루션 케이글로잉(K-Growing)이 발표한 ‘2025년 아마존 프라임데이’ 화장품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효능과 원료 정보를 이전보다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아마존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명 브랜드 제품명보다 엑소좀, PDRN, 펩타이드 등 첨단 바이오테크 성분과 히알루론산, 콜라겐, 세라마이드 등 검증된 기능성 성분이 검색량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린뷰티 확산에 ‘성분 중심 소비’ 가속 화장품 소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