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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8/31)

 소설 (~8/31)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이전 몇 권은 좀 늘어지는 느낌이라, 이제 이 작가책은 그만 읽을까 했는데, 다시 예전 느낌 돌아왔네.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얘도 다시 예전 느낌 돌아왔네.

왜 모두 죽어야 하는가 (심너울) 생명. 선택.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어우 무서워 거꾸로 소크라테스 (이사카 고타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들. 요즘 일본에서는 만화도 그렇고 뭔가 읽을수록 기분좋게 편안해지는 작품들이 꽤 나오는 듯.

픽업 (더글라스 케네디) 그럭저럭 읽을만한 단편들. 예전같은 장편은 이제 써주지 않으려나.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슬펐다. 읽으면서도, 읽고나서도.

더 비하인드 (박희종) 뒤로 갈수록 살짝 유치한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가볍게, 즐겁게 읽었다.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겠는데?

네 번째 여름 (류현재) 사랑, 사랑, 사랑.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경민선) 일본만화 <아인>이 생각났다.

요즘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쓰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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