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독일산 파쉬 물주머니를 만나고 갑자기 몰려드는 한기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가격은 지금보다 비쌌다. 10년 전이었는데도 수입이 적게 되어선지 3만원대 후반 정도로 기억한다.
한겨울에는 애인, 남편보다 더 꽉 안고 좋다좋다를 연발하게 되는 여름을 제외한 3계절 나의 동반자이다. 환절기에는 더더욱 그 가치가 더해지는데 난방하기에 애매한 온도에서 파쉬 물주머니만 안고 있어도 한기가 사라진다.
뜨거운 물을 부어서 2시간 정도는 매우 따뜻하고 그 뒤로 시간이 갈수록 온기가 사라진다고 볼 수있다. 용량: 2L 사용법: 전기포트로 물을 데워 60-70도 정도 온도에 뚜껑을 열고 채워 넣고 한김 뺄 수있게 살짝 눌렀다가 마개를 잠궈..........
10년을 같이 한 파쉬 물주머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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