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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빚내서 3년 투자해서 결국...

 5천만원 빚내서 3년 투자해서 결국...

※ 개인적인 경험을 일기처럼 쓴 글이며, 절대로 대출 받아 투자하는것을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감당 가능한 선에서 행해져야하며, 스스로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미친듯이 상승하는 미국증시, 유행처럼 번졌던 '빚투' 2020년도부터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이 풀리면서 미국주식이 미친듯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삶은 힘들었지만, 미국증시는 2배 넘게 상승했다.

이때 나도 덩달아 금융자산 증식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받아서 주식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빚투.

(출처: [2020 독자가 뽑은 10대 뉴스] ⑧영끌·빚투가 불러온 신용대출 급증, 아주경제, 20.12.30) 이미 2020년부터 발빠른 사람들은 대출을 늘려가고 있었다. 나는 2021년이 되어서야 처음 신용대출이라는것을 받았으니 조금 늦은 셈이다. 2021년 1월, 2021년 8월 두 번에 걸쳐서 각각 5천만원, 총 1억원을 신용대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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