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기초 콘크리트 타설 60평형 공장 두동을 지을 예정입니다. 설계도면대로 건물이 지어질 곳에 콘크리트를 타설을 준비중입니다.
보통은 기둥이 심어질 부분과 안쪽 부분을 한꺼번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데 이번 공법은 기둥이 심어질 곳, 즉 둘레를 먼저 타설한 후 안쪽을 타설하는 방식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온날 방문했더니 현장 옆쪽에 물이 많이 고여있네요, 다음날 콘크리트 타설할 예정이라 작업하기 편하도록 물을 빼줬습니다.
바닥 콘크리트 타설 준비작업 바닥 둘레쪽의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서 몇일 뒤 가운데 부분 타설 준비를 해줍니다. 흙위에 비닐과 스티로폼을 깔고, 철근 배근작업을 해줄거에요.
그리고 화장실에 필요한 수도배관과 오수배관을 미리 작업해줘야 합니다. 비닐도 두꺼운 걸 깔아주면 더 좋습니다.
스티로폼은 살짝 회색빛이 도는 게 작업하기가 편합니다. 너무 하얀색은 햇빛 반사가 심해서 눈부셔서 작업하는데 방해가 되더군요...
더울때 반사도 심하구요. 오히려 색이 있는게...
원문 링크 : 포천 유교리 공장 창고 직영공사 작업기(2)_기초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