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래는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후각테라피 교육자로서, 『Herb for Beauty』의 저자이기도 하다. 아로마의 본질은 단순한 향의 즐거움이 아니라 과학적 이해와 식물의 이야기, 두 축을 결합하는 데 있다. 에센셜 오일의 성분과 안전한 사용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오일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식물의 역사와 상징이 있는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한다.
향은 단순한 냄새가 아니라 내면을 이해하는 감각 언어로 작용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동일한 라벤더 향이라도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중요한 질문은 “이 향이 좋은 향인가”가 아니라 “나는 왜 이 향에 이렇게 반응하는가”이다. 심나래는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해 마음과 관계, 사회적 맥락에 관심을 다졌고, 현재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대체보완의학을 공부하며 향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바라본다.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영국 IFA의 Diploma in Aromatherapy, 미국 ARC의 Registered Aromatherapist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벨기에 Dominique Baudoux 국제컬리지의 CASI를 수료했고 프랑스식 후각테라피인 Olfactothérapie française 과정도 공부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에센셜 오일의 성분과 안전한 사용뿐 아니라 향이 감정과 기억에 작용하는 방식까지 탐구한다. 현재는 Dominique Baudoux International College Seoul의 전속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아로마테라피협회 협회장, 아로마 아카이브 대표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블로그에서 다루려는 내용은 분명하다. 아로마테라피는 막연한 힐링이 아니라 식물과 향을 이해하는 체계적인 공부이며, 후각테라피는 향을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향에 반응하는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관찰하는 과정이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아로마테라피와 후각테라피, 에센셜 오일, 허브 뷰티, 향과 감정, 향과 기억, 자기 이해, 정서 조절, 소진예방교육에 관한 글을 차곡차곡 나눌 예정이다. 향을 더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은 이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 후각테라피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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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로마테라피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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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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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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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테라피스트
원문 링크 : 아로마테라피스트 심나래를 소개합니다(20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