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심나래입니다.
아로마테라피를 오래 접하다 보면 한 번쯤 깊이 파고들게 되는 오일이 있습니다. 프랑킨센스(Frankincense), 우리말로 유향입니다.
고대 이집트 신전의 제례 의식부터 동방박사의 선물로 알려진 이 수지 오일은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깊이 파고들수록 새로운 면을 알게되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며칠전 '포룸아로마(Forum aroma)' 전문가 커뮤니티 세미나에 아로마테라피스트 8명이 모여 이 오일을 세가지 관점으로 집중 분석해 보았습니다.
아로마아카이브와 도미닉 보두 컬리지 출신 강사 3인이 세미나발표를 해주었는데요, 핵심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품종별 차이: "프랑킨센스는 다 똑같은 거 아닌가요?
요가 강사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인 반세연 강사는 품종에 따른 차이를 짚어주었습니다. 프랑킨센스는 보스웰리아(Boswellia) 속에 속하는 식물에서 채취하며 산지와 종에 따라 향과 화학성분이 다릅니다.
Boswellia sac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