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차, 뚜벅이로 떠나는 광주 여행! 저는 임산부고 남편은 십자인대 수술 후 2달이 채 되지 않은 차라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임산부 여행이니만큼 최대한 편의를 챙기면서 다녀오기로 했어요.
특히 저희가 잡은 숙소는 3시 체크인이라 여행을 위해서는 짐 보관이 꼭 필요했답니다. 뚜벅이 여행의 현실, 짐 보관이 필수!
차 없이 광주 여행을 계획했지만, 뚜벅이 여행의 현실은 꽤나 힘겨웠습니다.. 더운 날씨에 1박2일 여행 짐을 남편이 혼자 다 이고지고 다니기는 불가능이더라고요.
특히 남편도 무릎이 아직 불안하고 저 또한 임신 중이라 많이 나눠들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요 관광지로 선택한 광주 문화전당역 근처에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찾았습니다.
문화전당역 근처 관광거리로는 동구 쪽으로 동리단길카페거리 (동명동 카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남구 쪽으로 펭귄 마을이 포함된 양림 역사마을, 광주에 있는 동굴 뒹굴동굴등이 있어요! 1박2일의 짧은 일정, 그마저도 메인은 챔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