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었고 나의 경우 월요일 수업이 없긴 했지만, 월 ~ 수 수업의 경우 처음부터 교수님께서 실러버스(Syllabus, 강의계획서)에 휴강이라고 명시하셨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3주 차를 시작했다.
교수님들도 다음 주가 추석 연휴라서 그런지 수업을 굳이 빡빡하게 나가진 않으셨던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토요일 수업 조별 과제(팀 프로젝트) 발표가 연휴 뒤인 9월 25일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즉,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조별 과제를 해야 한다는 소리... 수업이 끝나고 한 시간 정도 쉬었다가 조별 과제를 시작했다.
나는 연휴 둘째 날(일요일) 내려갈 생각이라서 문제가 없었지만, 조원 중에 본가가 먼 한 명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팀 회의에 참석할 정도로 다들 마음이 이미 콩 밭에 가있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위안이 된 점은 대다수의 수강생들이 나처럼 발표 한 주 전인 9월 18일까지 아무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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