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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처럼 휘몰아쳤던 한 주... KMBA 두 번째 학기(2021학년 2학기) 13주 차 후기

 폭풍처럼 휘몰아쳤던 한 주... KMBA 두 번째 학기(2021학년 2학기) 13주 차 후기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기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월요일에는 국내 필드트립 사전 모임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 생활 중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 필드트립이 취소되어서 아쉬웠는데 국내 필드트립이라도 갈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고 국내 필드트립의 사전 모임에 대한 설명은 아래 캡처 화면으로 대체할 수 있다.

띠방에서 친구가 농담으로 내가 반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헛소리하지 말라고 친구를 까고 있었던 찰나에 내 이름이 호명되었다... 교수님이 나를 호명한 이유는 채팅방에 인사를 처음으로 남긴 사람이 나였다고...

평소에 줌(Zoom)으로 수업 들어가기 전 원우님들이 의례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등을 메시지를 채팅 창에 남기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인사를 남겼고, 오후 10시에 사전 모임이었는데 1분 전에 들어가서 설마 내가 처음으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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