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뭔가 벚꽃이 만개할것 같아서 일찍 일어나서 주차장에서 버벅되지 않기 위해 9시에 출발했어요. 부천은 벌써 아파트에도 꽃이 만개 했는데~ 부평은 차로 10분밖에 안걸리니까...
뭔가 기대하며 인천 공원으로 출바알~ 이른 아침인데도 차들이 매표소에 줄을 서있네요. 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고 주차시간 상관없이 3천원 입니다.
오늘은 블랙 시스룩 입고 나왔는데도 덥다고 헥헥~되서 나중에 민몸둥이랑 뛰어 다닌 이찌.ㅋㅋ 원래 이찌가 좋아하는 산책코스를 한 번 돌고 반대쪽 공원도 한 번 돌고 한 1시간 30분은 충분하게 산책한것 같았어요. 산책코스에 들어서니..잉?
ㅋㅋㅋ 벚꽃..없네여?ㅋㅋㅋ거의없어요.
좀 실망....나름 시기 맞춘다고 온거였는데... (다음주는 벚꽃 축제를 인천 대공원에서 한답니다) 아직은 푸루둥둥한 인천 대공원 호수입니다.
그래도 한 곳에는 이쁘게 튤립이 활짝 피었어요~ 그래도 봄 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반팔입고 산책했답니다. 공원에 강아지 놀이터도 가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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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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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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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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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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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벚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