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앞서 헌혈에 대한 배경지식을 잠깐 소개하겠다. 헌혈 시간 및 주기 헌혈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전혈, 또 하나는 성분헌혈이다. 전혈의 헌혈시간은 10분에서 15분 정도이고 성분헌혈은 또 세가지로 나뉘어 혈소판성분헌혈과 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혈장성분헌혈은 30분에서 40분의 헌혈시간이 걸린다.
각각에는 횟수의 제한도 있는데 전혈은 두 달에 한 번씩 가능하고 일 년에 총 다섯 번 할 수 있다. 성분헌혈은 2주에 한번씩 할 수 있고 연간 24회의 횟수 제한이 있다.
피공포증 혹시 '피공포증'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네이버에 피공포증을 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PIL자는 피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피 검사를 위해 소량의 피를 채취했는데 얼굴이 붓고 빈혈이 있었다.
그때의 공포와 두려움이 기억난다. 집에가서 어머니께 여쭤보니 어머니 또한 피가 모자르고 공포증도 가지고 있다고 하셨다.
PIL자가 피공포증을 인지한건 친구의 상처난 부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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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내가 헌혈을 시작하게된 계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