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외출할 때 제일 먼저 고민되는 게 “편하게 앉을 수 있을까?” “아이 내려놔도 괜찮을까?”
인데요. 이번에 다녀온 광주 가배당 카페는 그런 걱정을 덜어준 곳이었어요.
멋스러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러 채의 한옥 건물들이 있더라구요 주문하는 건물 앞에는 아가들 붕붕카들이 많아서 귀여웠어요 날 좋을 때는 잔디 위에서 타면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아기 고무신들 고양이가 있어 조카가 좋아했어요 애견 동반석 건물이 따로 있었어요~ 가배당은 한옥 분위기의 좌식 카페라서 아기를 데리고 가도 신발 벗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바닥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서 아기 의자 없이도 아이를 옆에 앉히거나 내려놓기 좋더라고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요 예전에는 없었다는데, 아기 손님들이 많아져서 구비하셨나 봐요 주문하는 곳에 아기 비눗방울도 팔아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 아기 엄마들 만족할 수 있는 카페 담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 주문하면서 보니까 이 카페 책에도 소개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