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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무인양품(무지) 캐러멜 푸딩 만들기 키드 후기

 [내돈내산] 무인양품(무지) 캐러멜 푸딩 만들기 키드 후기

무인양품에서 캐러멜 푸딩 만들기 키드를 구입한 후의 후기다. 카페에서 푸딩 한 개가 5천 원대인 반면 키드 가격은 3900원으로 저렴하다고 평가된다. 한 봉지로 대략 2개 정도의 푸딩을 만들 수 있으며, 준비물은 내열용기와 우유뿐이다.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냄비에 우유 300ml를 부은 뒤 푸딩 분말 1봉지를 넣고 뭉치지 않게 잘 섞는다. 가스레인지에 올려 약불로 약 4~5분가량 주걱으로 저으며 가열한다. 다소 바쁘게 움직일 경우 강불로 빨리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농도가 수프처럼 걸쭉해지면 불에서 내리기 30초 전에 불을 끈다. 이때 바로 내열용기로 옮겨도 되고, 걸쭉해진 상태에서 바로 옮겨도 무방하다.

다음으로 내열용기에 옮겨 냉장고에 3시간 이상 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냉장 보관 시간은 다소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완성은 캐러멜의 강한 풍미가 돋보이며 달콤함이 있지만 과하지 않다. 카페에서 자주 접하는 푸딩에 비해 캐러멜 맛이 더 진하고, 일반 슈퍼나 카페에서 파는 푸딩과 달리 당도가 다소 균형 잡혀 있다라는 평가가 내려진다. 탱탱한 식감은 카페나 슈퍼 매장 푸딩에 조금 못 미친다는 점이 언급된다. 커스터드 크림 같은 질감으로 느껴진다.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고 캐러멜 맛이 진해 자주 즐기기에 좋다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바로 먹을 수 없고 냉장 보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작성된 후기이며, 푸딩의 맛과 질감을 중심으로 한 평가가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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