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가성비 높은 오마카세를 다녀온 내용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4시부터 17시까지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직진해 경의선 숲길으로 들어가면 도달한다는 안내가 포함돼 있고, 입구가 신촌 식당 인근으로 혼동될 수 있어 위치 확인이 필요하다고도 적혀 있다. 가게에는 테이블과 바 테이블이 혼재해 있으며 혼술을 즐기는 손님도 있었다. 오마카세 외에도 일반 밥, 면 메뉴와 안주,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으며 벽면 메뉴판에도 상세히 기재돼 있다. 주문은 QR로 가능하고 말로도 주문할 수 있다. 오늘의 정식 A는 샐러드, 계란찜, 사시미, 초밥 5피, 생선구이, 우동으로 구성되었다. 계란찜은 부드럽다고 평가되었다.
해산물의 구성은 단새우, 갑오징어, 연어, 광어, 참다랑어의 5종으로 신선도가 돋보였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맛으로 느껴졌다. 단새우는 씹을수록 감칠맛이 돋았고 갑오징어는 쫄깃했다. 연어는 담백하고 비린맛이 없었으며 광어 역시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웠다. 참다랑어는 지방 마블링이 촘촘하고 혀 위에서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초밥 5개는 광어 지느러미, 참다랑어, 새우, 계란, 연어 순으로 나왔고 밥 양은 다소 적은 편이었다. 광어 지느러미 부위는 담백했고 새우는 익숙한 맛으로 다가왔다. 계란 초밥은 맛있었고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단맛이 약간 있었다. 아부리 초밥은 연어 겉을 불로 구워 풍미와 불 맛이 더해져 담백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 우동은 버섯 향과 시치미의 매콤함이 미미하게 느껴져 균형이 좋았고 비가 오는 날 국물이 특히 어울렸다.
가성비를 강조하는 구성으로 부담 없이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어 연인과의 데이트나 혼술에도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25,000원에 고급스러운 회와 초밥을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실속과 품질의 균형이 잘 맞는 편이다. 다만 본 포스팅은 협찬으로 받은 후기임을 명시한다. 경의선숲길맛집, 홍대입구역초밥, 신촌초밥, 홍대오마카세 등 관련 해시태그로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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