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LA 다저스로 이적한 후, 시범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21년까지 유격수로 활약했지만, 이후 2루수로의 출전이 점점 늘어나며 2024 시즌에는 오직 2루수로만 출전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그의 유격수 수비력을 테스트하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골든글러브 유격수, 다시 유격수로? 김혜성은 2021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러나 이것은 타격 성적을 기반으로 받은 것이고, 실책은 꽤나 많았던 점이 약점으로 꼽혔다. 이후 김혜성은 2루수로 자리를 옮기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2024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로 이적한 그는 시범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다시 한 번 그 포지션에서의 능력을 시험받고 있다.
다저스의 내야 플랜과 김혜성의 역할 다저스는 내야 수비 강화를 위해 김혜성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무키 베츠가 주로 2루수를 맡을 것으로...
원문 링크 : 김혜성, LA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테스트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