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 ETF 투자에 경고를 던지는 한 장의 그래프 SOXL과 SOXS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emiconductor Index)를 각각 '3배 롱(상승 추종)'과 '3배 숏(하락 추종)'으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다. SOXL은 지수가 오르면 3배로 수익을 내고, SOXS는 지수가 떨어지면 3배의 수익을 낸다.
이론상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한쪽이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한쪽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기대한다. 하지만 그 기대는 현실에서 무너진다. 2025년 4월 초, SOXL과 SOXS에 투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가지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하나는 오르면 하나는 떨어지는 구조인데, 왜 둘 다 손실이 났을까?” 아래는 그 질문에 정확히 답을 주는 그래프다.
이 그래프는 2025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100을 설정한 뒤, 10일간의 SOXL(3배 롱), SOXS(3배 숏), 그리고 벤치마크의 수익률을 비교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
원문 링크 : SOXL과 SOXS, 왜 둘 다 손실을 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