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3월 31일(한국시간 4월 1일)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여러 중요한 발언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관계부터 상호관세 부과 계획, 3선 도전 가능성까지 다양한 주제를 언급하며 미국의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4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상호관세 정책은 글로벌 경제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 재구축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관련해 "나는 어느 시점에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은 이 말을 듣기를 싫어하지만,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면서 "나는 그와 환상적으로 잘 지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트럼프가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부분이다. 이는 현재 북미간 비공식적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트럼프는 김 위원장을 "큰 핵 국가의 수장이며 매우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