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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마법사, 여전히 현역 최고 슈터" 커리, 멤피스전 52점 폭발

 "37세의 마법사, 여전히 현역 최고 슈터" 커리, 멤피스전 52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37)가 또 한 번 NBA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커리는 2025년 4월 2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점을 폭발하며 팀의 134-125 승리를 이끌었다. 3점 마법사의 기록 행진 이날 커리는 3점슛 20개 시도 중 12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슈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까지 올리며 경기 전반을 지배했다. 특히 전반전에만 32점을 쏟아붓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커리는 개인 통산 15번째 50점 이상 경기를 기록하며, NBA 역사상 1경기 50점 이상 경기 순위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릭 베리를 제치고 데미안 릴라드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30세 이후 50점 이상 득점 경기 횟수'다.

커리는 이 부문에서 10회로 NBA 역사상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인 윌트 체임벌린(7회)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데미안 릴라드, 마이클 조던, 제임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