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4월 10일(현지시간)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흥미진진했던 각 경기의 결과와 주요 장면을 자세히 살펴본다.
보되/글림트 2-0 라치오: 노르웨이 돌풍의 시작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가 홈에서 이탈리아의 라치오를 상대로 깜짝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울릭 살트네스였다.
살트네스는 후반 47분과 69분에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두 번째 골은 정교한 로빙 슛으로 라치오 골키퍼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장면이었다.
라치오는 경기 내내 단 한 번의 유효 슛만 기록하며 공격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이로써 보되/글림트는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올림피크 리옹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나나의 실수와 극적인 무승부 프랑스 리옹과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흥미진진한 접전이 이어졌다. 리옹은 티아고 알마다의 프리킥 골로 앞서갔으나,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