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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전여행] 3살 아기와 이응노 미술관 내 방 창 넘어 전시

 [아이와 대전여행] 3살 아기와 이응노 미술관 내 방 창 넘어 전시

전시 방문은 이응노 미술관을 중심으로 기록된다. 전시 이름은 ‘이응노 미술관 내 방 창 넘어 전시’로, 어린 아이와의 방문이 가능한 공간 구성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관람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0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월부터 02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시간은 관람 시간 종료 30분 전까지다. 대전의 다른 미술관과의 비교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이응노 미술관을 추천하는 점이 두드러진다. 건축물이 주는 편안함이 방문 경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전시 자체보다 건물의 창이 많은 구조가 공간을 덜 답답하게 만든다고 느껴진다.

이번 주에는 백신 패스 시행 이전 주라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시행되면 입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여러 장소를 미리 계획했으나, 계도 기간 동안은 어느 곳도 엄격한 제약에 묶이지 않는다는 안내가 있었고, 실제로는 다소 혼선도 있었다. 다수의 방문객이 다음 주부터 입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으나, 막상 현장에서의 상황은 조금씩 해결되고 입장이 진행되었다. 이는 방문 일정을 조정한 방문객들 사이에 작은 이견과 논쟁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아동의 관심은 전시물보다 입구 로비의 트리와 장식품에 쏠리는 경향이 확인된다. 작품 감상 자체도 중요하지만, 건물 내부의 창이 많아 미술관임에도 공간감이 답답하지 않다고 평가된다. 이로써 전시의 내용뿐 아니라 건축적 요소가 체감되는 방문으로 마무리된다.

# 내방창너머 # 아이와대전여행 # 이응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