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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자비교] 스토케 트립트랩 헤이지그레이 30만원 vs 이케아 안틸로프 화이트

 [아기의자비교] 스토케 트립트랩 헤이지그레이 30만원 vs 이케아 안틸로프 화이트

아기가 사용할 이유식 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를 선물 받아 신중하게 사용해 왔지만 발받침이 없어 다리가 약간 떠 있는 문제로 불편함이 커져 결국 교체를 고려하게 된다. 작은 체구와 발달 상황을 감안하면 베이비세트의 지지력과 안정감이 더 중요해진다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트립트랩을 처음 들여볼 생각은 없었고, 거창한 브랜드의 의자는 고민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중고로 구매 가능한 호크베타나 야마토야나, 세이프티 퍼스트 계열도 생각했지만 아기의 몸을 잘 받쳐주는 베이비세트의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가격을 둘러싼 상황은 의자 자체의 비싼 가격 외에 코로나로 인한 자재 수급 문제로 품절이 잦아 고민을 키웠다. 단품으로 가능한 색상은 칙칙한 편이며, 밝은 색을 택하기 어렵게 느껴졌다. 핫딜이 뜬 가격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예측되나, 아기는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이미 이유식을 시작한 상황이라 기다리기보다는 즉시 구매가 더 나은 판단으로 이어졌다. 예전 가격비교를 보면 가격대가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결국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가 좋은 중고 구성을 택하는 쪽으로 타협이 이루어졌다. 의자 가격은 25만 2950원, 베이비세트와 하네스, 트레이를 포함한 비용이 약 5만 원가량 더해져 총 약 30만 원대가 되었다.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거실의 소파 가격에 비하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었다. 베이비세트는 택배로 도착했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2단계로 설치했으며, 높이가 다소 낮은 느낌이 있어 내일 1단계로 조정해볼 계획이다.

안틸로프의 장점으로는 가볍고 이동이 쉬우며 조립 해체가 간편하고 발판이 없어 탈출 위험이 적은 점이 꼽힌다. 트레이의 넓이와 발판 여부, 의자 자체의 안정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반면 단점으로는 높이 조절이 되지 않는 점, 각도 조절의 한계, 의자 하부 구조로 인한 공간 차지, 악세사리의 추가 구매 필요성 등이 있다. 트립트랩은 높이와 색상 선택의 다양성, 냄새가 거의 없다는 점 등은 장점으로 꼽히나,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점과 페인트 벗겨짐 가능성, 벨트의 사용 편의성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결국 양쪽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일정 기간 함께 사용해 본 뒤 추가 수정이 필요하면 그때 글을 보완하기로 했다.

안틸로프는 이유식 의자는 아니더라도 피아노 의자로도 활용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많은 양의 눔물과 음료를 쏟는 시기가 다가오면 중고로 구한 핸스 부품의 방향이 맞지 않는 문제나 부품의 일치 여부 등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 남았다. 판매자와의 거래에서 확인이 필요했고, 중고 거래 시 충분한 확인이 중요하다는 교훈이 남았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의 구매 결정에 신중함을 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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