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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뛰어다니기 좋은 마당 넒은 주택 살고 싶은 병에 걸렸다

 아이가 뛰어다니기 좋은 마당 넒은 주택 살고 싶은 병에 걸렸다

대학시절 고달픈 서울 살이 고시원, 쉐어하우스, 반지하도 아닌 완전 지하 원룸, 곱등이와의 추억?! 지상에만 살아도 행복 하겠다 해서 처음 신혼집은 2층에 위치한 보증금 2000에 월세 40만원 이었던 방 2개 12평 오피스텔 서울이었다면 불가능한 가격의 월세에 지상이라며 만족하며 행복했는데 사람은 변한다.

특히 아이가 생기면서 생각들이 많이 변하는 것 같다. 태어났는데 코로나가 시작되어서 코로나 세상만 아는 아기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고 땅을 밟게 해주고 싶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차려입지 않더라도 편하게 야외에서 놀 수 있으면 좋겠다. 맘껏 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뛰면 안된다고 말하지않아도 되면 좋겠다. 아파트에살아도 욕실 같은데서 물감놀이?!

그림 그리기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좀처럼 판을 깔아주기 쉽지 않다. 조금 추웠지만 야외에서 같이 한면씩 그림을 그리니 괜히 나도 기분이 좋아짐 가장 빠른 시간 내 마당있는 집을 마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고민 좀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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