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도서관 중 퇴근 후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성동책마루가 꼽힌다. 대전의 경우 대부분의 어린이 도서관이나 보통 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은 6시에 문을 닫는다고 들려왔고, 조례를 이유로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어려운 현실이 지적된다. 반면 서울에는 저녁 시간 이용 가능성을 확대한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성동책마루는 조용한 공간이면서도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구청 1층에 위치한 이 공간은 동일한 공간 안에 어린이 책을 비치한 구역이 있지만 완전히 분리되진 않으며, 6시 이후에도 방문이 가능하다고 언급된다. 특히 주말을 포함해 9시까지 운영하는 점이 장점으로 기록된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을 접하는 저녁 시간의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점에서 워킹맘과 워킹대디 모두에게 매력적이라 평가된다.
또한 성동구의 도서관 방문은 도서관 이용의 융합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저녁 시간 운영의 확대와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공간 구성은 아이들과 함께 독서 문화를 체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동책마루가 위치한 공간은 구청 1층의 특성상 접근성 면에서도 용이하며, 가족 단위 방문 시 편의성 측면이 강조된다. 서울 도서관투어의 맥락에서 보면, 서울 시내 다른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저녁 시간 운영의 차별성과 가족 친화적 공간 구성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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