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은 토마토처럼 신선하게 퇴고는 슬로우로 꼼꼼하게 유지하는 글쓰기 철학이 소개됩니다. 블로그를 한다고 떠벌리진 않지만 대화나 발견을 통해 글에 관심이 생길 때마다 부담이 따라오는 상황이 묘사됩니다. 정보가 필요한 누군가가 블로그를 보는데 부담은 없지만 지인이라는 이유로 그 사람의 배경을 생각하며 읽으면 더 부담스럽다는 점이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그로우의 글쓰기 강의를 통해 글쓰기의 핵심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강의는 길지 않아 관심 있는 이들이 가볍게 접근하기 좋고, 글쓰기의 세 가지 조건으로 많이 생각하기, 많이 읽기, 많이 쓰기를 제시합니다. 기획을 시작하는 법과 콘텐츠 제작의 목적을 묻는 질문도 함께 제시되며, 독서 이력으로 취향과 아이디어를 뽑아보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나의 서가를 분석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이 책을 소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활용법도 안내합니다.
그로우는 글쓰기 강의 외에도 재테크, 취업직무, 취미교양,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소개됩니다. 앱 설치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헤밍웨이가 모든 초고는 쓰레기라 했던 말씀을 떠올리며 150번이 넘는 교정을 거쳐 퇴고를 반복하는 과정이 강조됩니다. 나 혼자 보는 글이 아닌 보여주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강의를 다시 듣고, 어두운 방에서도 나만의 강의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그로우 #글쓰기 #글쓰는법 #글쓰기강의 #글잘쓰는법 #콘텐츠 #콘텐츠기획 #온라인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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