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matters ? Everything matters!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국에서 힘겹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양자경 분)’이 주인공인 멀티버스 액션 코미디다. 에블린은 세무당국의 조사에 시달리던 어느 날, 남편의 이혼 요구와 삐딱하게 구는 딸로 인해 대혼란에 빠진다.
그런데 그 순간 에블린은 멀티버스 안에서 수천, 수만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능력을 빌려와 위기의 세상과 가족을 구해야 하는 운명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영화가 아니면 구성하기 힘든 구성 상상력 펼쳐지는 부분은 멋졌던지 모르겠으나 휴지를 준비 해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별로 와닿지 않았다.
오열은 커녕 졸려서 눈물은 좀 흘림…ㅠ 전형적인 아시안 엄마 그리고 딸의 이야기인 것이 조금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영화의 주요 주제인것이 별로 맘에 안들었고 정신없는 화면편집 좀 길다고 느껴진 액션씬 딸의 기괴한 분장 논란의 여지가 많을 것 같은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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