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는 한빛탑 주차장으로 안내되며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으로 잘못 안내받아 당황하는 일도 있었다. 내비 기준은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으로 나오지만 방문 시 실제로는 한빛탑 주차장으로 주차하는 편이 더 수월했다. 현장 설명에는 단체 주차장으로 안내한 사례도 있었지만 연수원 주차장으로 진입해 우측편으로 이동하면 야외체험장 대합실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예약 문자는 도착 직전 바로 온 것이 아니라 안내 문자로 먼저 확인한 뒤 행사 당일 측의 안내를 참고하는 방식이었다.
교통안전체험은 야외체험과 실내체험으로 나뉘며 엔진카트 체험은 운전석은 중학생 이상, 보조석은 성인 탑승, 신장 100cm 이상 아동만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었다. 이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영유아는 야외체험 이용이 어렵다는 점이 명시되었고, 야외는 우천이나 폭염주의보 등 악천후 시 취소될 수 있다. 체험 시작 시간은 엄수해야 하며 지각 시 안전체험교육이 자동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했다.
체험은 야외와 실내를 포함해 총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현장 내 교통 관련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체험이 끝난 뒤에도 아이가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만 아이가 책에 관심이 많지 않아도, 체험이 끝난 뒤에는 남은 시간에 책을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주차 요금은 1,000원을 지불하고 나왔으며, 방문 시간대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여유롭게 계획하는 것이 좋았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체험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하되, 영유아의 참여 가능 여부와 주차 안내를 사전에 재확인하는 것이 원활한 방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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