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방문하는 가족의 관심은 아이들과 함께할 만한 실내 공간에 쏠려 있다. 어린이 체험관도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실내 공간은 다소 협소하고 부모 친화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그래도 아이들은 즐거워하고 체험 자체가 의미가 있어 보이며, 작지만 가볼 만한 공간으로 여겨진다. 현금영수증 카드에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기념품이 제공된다는 점은 새로운 매력으로 지적된다. 도서관은 새로워서 긍정적이지만 새집 냄새가 남아 있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길건너 한옥마을에 살면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타난다. 금요일 토요일 야간개장도 매력으로 꼽히지만, 일부는 아직 신생 공간이라 낯설고 냄새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일반 도서관도 최근 오픈한 곳들이 있고, 세종시 곳곳에 동마다 복합문화시설이 존재한다는 점도 확인된다. 세종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가볼 만한 장소가 많다고 느껴진다.
세종호수공원은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로가 있어 자연 속 휴식이나 피크닉에 적합하다고 요약된다. 비 오는 날에도 즐길 만한 공간으로는 세종문화회관의 실내 문화 경험, 세종도서관의 독서·학습 공간, 세종시립과학관의 체험 전시, 세종호수템플스테이의 조용한 힐링과 차 마시기 등이 제시된다. 이 외에도 카페나 실내 활동이 가능한 장소들이 많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라는 조언이 담겨 있다. 다만 세종시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시설과 그렇지 않은 시설이 혼재하는 부분에 대해선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도 있다. 끝으로 비어 있는 공간이나 잘 모르는 장소에 대한 정보는 이웃의 덧글로 보충되길 바라는 마음이 남는다.
#
세종가볼만한곳
#
세종관광
#
세종실내가볼만한곳
#
세종실내데이트
#
세종여행
#
아이와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