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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키즈펜션] 내돈내산 1박에 100만원! 7말8초 극성수기 비클래시 간절곶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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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건너편에 무인 편의점이 있는데 현재 운영을 하지 않는 상태로 확인되었다. 필요한 물건은 미리 준비해 가는 편이 좋고, 오픈 여부나 시점은 아직 불확실한 분위기다. 냉장고에 생수가 하나도 없어서 의외로 놀랐고, 싱크대에 직수 정수기가 있어 신뢰하고 사용해도 될지 고민이 잇는다. 다만 아이 분유까지 타야 하는 상황이라 생수를 미리 준비해 간 점은 현장 운영에 따른 예민함을 드러낸다.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어 젖은 옷이나 수건을 말리기에 편리했다. 장난감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가 있어 받아와야 하는 점은 번거로움으로 지적되었고, 반납도 체크아웃 시 인포로 직접 가져다 주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공청기가 있는데 작동해 보니 냄새가 나 바로 코드 제거를 선택했다.

좋았던 점으로는 바다뷰가 인상적이고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이 꼽힌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발이 닿는 야외 유아풀과 패밀리베드의 편의성, 제공되는 장난감으로 즐길 거리의 다양성도 긍정적이었다. 화장실이 두 곳 있어 편리했고 아이 변기와 아이 샤워젤 등 어린이 친화 아이템이 구비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싱크대 자체에 음쓰 처리기가 있어 별도의 쓰레기 운반이 적고, 욕조가 넓어 물놀이에 여유로웠다. 다행히 아랫층이 비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도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었다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언급된다.

아쉬운 점은 온수풀 추가 사용이 7만 원으로 부담스러웠고, 요즘 날씨를 고려하면 꼭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이다. 공용 야외 수영장 근처에 선베드나 의자가 부족하고 기본 제공되는 수건이나 튜브류도 많지 않아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샴푸, 린스, 바디샤워, 핸드워시 외에 어메니티가 전혀 없고, 정수기가 있어도 냉장고에 물 한 병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식기나 컵이 4-5인 가족 기준인지 불확실하고 수저도 다소 부족한 점, 물놀이 공간의 이용 인원이 많을 때 수건이 넉넉하지 않았던 점은 개선 필요로 보인다. 요청 시간의 제약으로 20시 30분 전까지 사전 요청을 해야 하는 점도 번거롭다. 밤에는 1층 수영장 근처 벌레가 드나들어 뜰채로 직접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고, 공기청정기를 작동하면 냄새가 심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전기 모기채 같은 설비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자다가 모기에 시달린 점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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