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필수인 구암동의 백송 한우는 808시간의 숙성으로 고기의 풍미를 강조하는 곳이다.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했고 건물 앞에서부터 고깃집임이 느껴진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건물 뒤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예약이 권장된다. 반찬은 미리 쫙 세팅되며 같은 반찬을 쌍으로 구성해 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키오스크 주문이 도입되어 있지만 아날로그 메뉴판도 제공되어 편리하다.
주 메뉴로는 808 백송 짝 갈빗살이 대표적이고 덧살, 살치살, 늑간살이 함께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제비추리와 등심도 인기 메뉴로 꼽히며, 고기의 기름기 있는 순서로 음식을 즐기도록 친절히 안내가 나오는 점이 인상적이다. 냉면과 된장찌개, 공깃밥도 함께 주문되는데, 얼른 나오고 맛도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냉면은 쫄깃한 면과 시원한 육수로 호평받고, 된장찌개 속 두부도 어린이 입맛에 맞아 긍정적이다.
저녁 방문 시 제비추리의 구워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하이볼과 함께 고기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밥 대신 고기를 먼저 맛보는 손님도 많고, 아이를 동반한 방문에서도 밥의 필요성까지 고려한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 전반적으로 고기가 맛있고 반찬이 정갈하며, 세심한 서비스와 구성으로 대전 지역 맛집으로서의 신뢰도를 얻고 있다. 백반기행 코스의 탐방 욕구를 자극하며, 재방문 의사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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