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동 카페 벼리는 바다를 닮은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벼리는 딸기라떼와 메론소다를 중심으로 음료 구성이 다양했고, 딸기라떼 가격은 8500원, 메론소다는 7500원대였어요. 딸기라떼에는 딸기청이 들어가고 메로나가 통째로 들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소개되었고, 메론소다는 메로나 맛과 소다 맛이 어우러진 간단한 조합으로 제시되었죠. 전체적으로 음료의 맛은 평범한 편이라 특별한 포인트를 찾기보다는 보는 재미와 분위기를 함께 즐기려는 이들에게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어요.
건물의 3층과 옥상은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고 안내되었고, 반려동물 동반 관련해서는 1층 외부 테라스에서만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건물 내부의 2층과 3층 테라스 포함 모든 공간으로의 반려동물 입장은 금지된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반려동물의 관리에 관한 주의사항도 함께 제시되어 있었죠. 리드 줄은 반드시 풀지 말고, 대소변은 직접 보호자가 정리해야 하며, 심하게 짖는 경우에는 다른 손님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되었어요.
또한 1층 테라스는 반려동물 전용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서로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되었어요. 이 밖에 카페의 분위기는 다양한 가구와 조명이 특징으로, 낮시간에 방문했다면 오션멍도 함께 즐길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남았어요. 벼리는 울산의 오션뷰를 강조하는 대형 카페로서, 카페 투어를 즐기는 방문자들에게 한층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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