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를 방문한 체험담은 기대에 비해 실망이 크다는 느낌으로 시작된다. 투입된 예산에 비해 실내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밀집도가 높아 여유로운 관람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실내에는 카페가 있고 트리 형태의 구조물과 올려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미끄럼틀도 있어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눈에 띈다. 그러나 실내 중심의 시설 구성으로 인해 넓은 공간감을 기대했던 방문객의 인상은 다소 꺾인다.
또한 먹을 거리가 다양하다고 평가되지만, 공간의 한계로 인해 질서 정돈이나 동선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나타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에서 특히 실내의 협소함이 불편함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해 체험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반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로는 트리 구조물과 미끄럼틀, 그리고 특정 포토 포인트가 꼽히며, 전반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가 존재한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방문자들은 주변 지역의 키카(키즈카) 체험 공간에 대한 관심도 언급한다. 대전 인근이나 수도권 외곽, 해외까지 확장된 키카 체험 장소를 모아놓은 자료가 일부 소개되며, 도도리파크의 체험이 특정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실내 공간의 제약과 운영 방식으로 인해 재방문 의향은 다소 신중하다는 반응이 보인다. 도도리파크의 위치 및 접근성은 비교적 편리하나, 방문 시기에 따른 혼잡도와 시설 규모의 한계가 전반적인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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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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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촌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