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실 환경 관리에는 영유아 수에 비해 면적이 충분한지, 연령에 맞는 영역이 모두 구성되었는지, 소음에 따른 영역 배치가 적절한지, 영역의 공간 크기가 충분한지, 모든 영역이 교사 시야에 들어오는지, 연령에 적합한 놀잇감과 교구가 충분히 제공되는지, 흥미를 끄는 아이템이 다양하게 공급되는지, 비품이 활동 공간 이외의 곳에 보관되는지, 가구와 설비가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지 벽면 자료 게시 여부를 점검한다.
일상적 양육환경 관리에서는 영유아 수만큼 개별 사물함의 구비 여부, 입구와 흥미영역 분리 구성 여부, 사물함의 사용 편의성, 휴식 영역과 구분된 침대 마련 여부, 기저귀 갈기와 배변활동 지원 환경의 준비, 변기와 세면대의 편리성 및 안전성, 보조변기 사용 시 안전한 받침대 제공 여부, 손 씻기 후 수건 사용의 편의성,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는 음용수 환경의 구성과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비품은 기관의 보육목표에 적합한지, 구입 경비와 절차, 필요한 목록 작성 및 우선순위, 보관 공간 고려, 경제성과 견고성, 소모품의 구입 계획, 신뢰성 및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 견고성과 관리 용이성, 영유아에게 매력적이고 심미적 요소를 갖춘 비품 여부를 점검한다.
보육실의 안전 관리에서는 창문의 높이가 120cm 이하인 경우 창문 보호대 설치를 의무화하고 방충망은 포함되지 않는 점을 명시한다. 창문 커튼 줄은 손에 닿지 않도록 정리하고 전기콘센트에는 안전덮개를, 전선은 손에 닿지 않도록 관리하며 돌출형 라디에이터나 화기시설은 보호 장치를 설치한다. 가구는 모서리가 둥글고 매끄럽게 처리되거나 모서리 보호대를 사용하고 교구장은 안정적으로 배치한다. 고정식 놀이기구는 파손 없이 안전하게 설치되며 필요 시 수리 중 표기를 하고 즉시 보수를 진행한다. 정수기의 온수도 영유아가 만져도 안전하도록 관리하고 바닥재는 매끈하게 설치한다. 내부 마감 재료는 불연재 또는 난연재가 바람직하고 방염성능을 갖춘 실내 장식물을 사용한다. 위험 요소 발견 시 접근 금지 및 즉시 수리를 원칙으로 한다.
실내시설 안전 관리에서는 현관문이 외부 침입을 차단하도록 관리하고 모든 출입문에 손끼임 방지 장치를 부착한다. 창문 하단 보호대 재차 강조, 커튼 줄 정리, 전기 안전 조치, 누전 차단기 설치, 수납장과 벽면 게시물의 고정 및 안전성 확보, 실내 놀이시설의 고정식 놀이기구의 안전성 유지, 정수기의 온수 안전 조치를 포함한다. 계단과 바닥의 미끄럼 방지, 온수 온도 조절 및 잠금장치 설치 등 온수 관리도 중요하다. 위험 장소 접근 차단과 불연재·방염재료 활용, 위험물 보관은 손 닿지 않는 곳에 두고 부득이 시 잠금장치를 활용한다. 영유아 손이 닿지 않는 물건 보관과 필요 시 잠금 등 안전 관리 원칙을 반복한다.
영아용 삼킴 위험 물품과 활동 자료의 선정 기준도 제시한다. 직경 3.5cm 이하의 작은 물건, 쉽게 열 수 있는 소형 통 내 자연물, 비누방울 액 등은 삼킴 위험 관리 대상이다. 차량 운행 시에는 보육교사 동승 원칙과 36개월 미만 영아의 보호장구 착용 원칙, KC 인증 및 적합한 검사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엄격히 적용한다. 차량 탑승 전후 점검, 서행 운행, 손잡이 지원, 폭우 시 우산 관리까지 안전한 승하를 확보한다.
일과 운영 구성 요소는 등원 시 밝은 표정으로 맞이하고 보호자와 유아의 건강과 기분, 수면 상태, 투약 의뢰 여부 등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시작한다. 간식과 점심은 영양 공급과 즐거운 분위기를 담고 손 씻기, 식사 후 이 닦기, 정리정돈을 통해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낮잠은 연령에 맞춘 시간대와 조용한 분위기로 운영되며, 자유선택활동은 종일 2시간 30분 이상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고 다양한 영역의 탐색 기회를 지원한다. 유아 간 갈등이 최소화되도록 배려하며 대소집단 활동과 주제별 수업은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 실외 활동은 하루 1시간 이상 실외 놀이로 대근육 발달과 심리적 발산을 돕는다. 하루 일과의 회상과 가정 연계를 통해 발달 상황을 점검하고, 유아의 선택과 자율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문 링크 : 어린이집의 기준을 집에 적용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