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다까서 신선하게 택배로 도착하는 두리안! 얼마 전에 아이랑 함께 새로운 과일을 도전해 봤어요.
두리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호불호가 갈리는 이 열대과일, 드디어 제가 직접 먹어보게 됐답니다. 동남아 가면 먹을수 있고 한국에서 접하기도 힘들고 특유에 냄새때문에 구매해서 먹기도 쉽지 않은 과일이었는데요.
이제는 냄새 걱정없이 편하게 집에서 접할 수가 있습니다. 두리안 냄새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과일의 푸근한 향일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가스와 비슷하다는 극한 냄새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이런 냄새는 과일의 껍질에서 나오는 특유의 향 때문인데 특히 손질되지 않은 두리안은 냄새가 더 강하다고 해요.
동남아 여행 갈때만 접할 수 있는 두리안이 가끔 생각날때가 있어요. 그런데 냄새뿐 아니라 더 신경 쓰였던 건 손질 부분이에요.
두리안은 껍질이 두껍고 날카롭다 보니 초보자가 직접 손질하다가 다칠 위험도 있고, 과정 자체가 굉장히 귀찮다고들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