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밥도둑, 훈이네젓갈 얼마 전, 집에서 저녁밥을 먹는데 아이가 밥에 간 하나도 없이 먹기 싫다며 떼를 쓰더라고요.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매번 좋아하는 김이나 계란프라이로는 질렸다고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반찬을 잘 먹어주면 참 좋겠는데, 매번 새롭게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그러던 중, 친구가 특히 "밥도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강화도의 젓갈 맛집, 훈이네젓갈을 추천해주었어요.
훈이네젓갈이 온라인으로도 젓갈세트를 판다길래 궁금증에 바로 주문했죠. 아이와 함께 맛을 본 결과, 왜 이 제품이 추천받았는지 단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훈이네젓갈의 모듬 젓갈 6종 세트를 사용해 본 후기를 담아볼게요. 그리고 평소 젓갈에 대한 솔직한 시각도 덧붙이며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반찬 고민, 어디까지 해봤니? 아이와의 밥상 공방전 솔직히 아이가 식탁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밥을 맛없게 먹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온갖 애를 써서 만들어놓은 찬들을 외면할 때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