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등원시키고 나면 어느새 점심시간 훌쩍 넘어가 있지 않나요. 저도 송도 올 때마다 제일 고민되는 게 "오늘 점심 뭐 먹지"였어요.
회사 다니는 친구들은 1시간, 저는 아이 하원 시간 생각하면 30분 안에 빠르게 먹고 나와야 해서 더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송도 점심 맛집을 몇 군데 찍어두고, 짧은 시간 안에 제대로 한 끼 즐길 수 있는 곳들만 골라 다녀왔어요.
한쪽에서는 부모님이랑 먹기 좋은 한정식, 다른 한쪽에서는 분짜·쌀국수 같은 이색 메뉴까지, 딱 30분 전후로 먹고 나오기 좋은 곳들로만 모아봤어요. 아이 데리고 와도 괜찮을지, 주차는 편한지, 혼밥 난이도는 어떤지도 같이 정리해볼게요.
송도 점심 맛집 밥상편지,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신 한정식 먼저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송도 점심 맛집부터 이야기해볼게요. 한정식집인 밥상편지는 이미 근처에서는 유명해서, 주말 점심이면 오픈 시간 전부터 대기팀이 줄 서 있는 곳이었어요.
건물 지하 주차장을 쓸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