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며 이웃을 만나는 자주 있는 일상 속에서, 대화를 마친 뒤 몸과 마음에 기운이 빠지는 경험이 생길 수 있다. 환하게 웃으며 칭찬하는 듯 보이지만 속으로는 다른 의도가 숨어 있거나 음침한 분위기가 풍겨 마음이 불편해지는 부류가 있다. 이런 만남은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여겨진다. 삶의 행복을 해치는 해로운 에너지를 피하는 일이 최우선이며, 필요할 때 조용히 벗어나는 태도가 바람직하다고 조언된다.
또한 끊임없이 자신을 과시하고 대화의 흐름을 자기 쪽으로만 돌리려 하는 과시형 인물도 주의가 필요하다. 남들보다 돋보이려는 욕망이 강하고 주변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감정을 소모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형과의 접촉은 정서적 피로감을 크게 남기므로 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목소리나 표정에서 신뢰를 의심하게 만드는 신호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맑지 않고 경박하거나 지나치게 딱딱한 말투로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은 신용이 낮아 돈 문제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여겨진다. 이상한 사람을 거르는 눈을 기르는 것이 삶의 편안함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고, 예의와 도리를 지키는 선을 단호히 긋는 자세가 스스로를 아끼는 태도다. 또한 마음의 막힘을 뚫고 좋은 운을 불러오려면 가벼운 마음으로 베풀어보는 작은 실천이 도움이 된다. 대가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간단한 커피 한 잔 선물처럼 부담 없이 나누는 행위가 기운을 되돌려주고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힘든 사람 탓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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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역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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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박성준 역술가가 말한 가까이하면 힘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