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팅한 '파벨만스'에 나온 미쉘 윌리암스의 필모를 찾아보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도 나온 배우임을 알게 되었어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전부터 찾아봐야겠다고 벼르고 있던 영화였는데 이참에 바로 실행을 했습니다.
꼭 다문 입술과 표정없는 얼굴이지만 금방 눈물 흘릴 것 같은 눈으로 내내 슬픔을 가슴에 겹겹이 쌓아둔,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삶의 무게로 맨채스터에 머물지 못하는 주인공 리를 연기한 케이시 에플릭의 빛나는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이 영화는 많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도 여러 클래식 곡들이 흐르는데요.
그 중에서 알비노니 (Albinoni)의 Adagio per Archi e Organo Sol minore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사단조) 소개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많이 듣던 곡인데 바로크 음악의 특징적인 종교적 느낌과 슬픔이 느껴져 주인공 리의 테마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알비노니의 작품으로 통상 알고 있지만 지아조토(Giaz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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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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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바이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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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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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