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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게이샤 원두와 꼬로베이 사과쨈, 그리고 바흐의 커피 칸타타

 파나마 게이샤 원두와 꼬로베이 사과쨈, 그리고 바흐의 커피 칸타타

안녕하세요, 피아노윤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지난 며칠동안 선물 받은 커피 원두가 있어서 마셨어요. 딸이 이곳저곳 방문하며 먹어보라고 준 커피원두와 사과쨈인데요.

날 좋은 봄날의 오후에는 커피가 더욱 생각이 나지요. 이에 어울리는 클래식 곡 한곡과, 너무나 좋았던 커피 원두들도 한 번 리뷰 남겨 보고자 합니다. ^^ 1.

파나마 게이샤 원두 Panama Geisha 원두 예전부터 궁금했던 원두인데, 딸이 커피박람회를 방문해서 사온 원두에요. 류영민 커피연구소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원두인 것 같아요.

파나마 게이샤 원두는 레몬의 새콤함으로 시작. 산뜻한 티향이 나며 더불어 약간의 초콜릿향이 어우러져 깔끔하게 마지막까지 그 향을 잃지않고 넘어갑니다.

신맛을 좋아하지만 발란스를 중요시 하는 저에게는 묵직함이 뒷맛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지만 요즘의 커피 트렌드에 적합한 맛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싼 값에 어울리는 우아함과 경쾌함이 있네요.

커피 내릴 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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