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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도시 전체가 망해버린,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에 가다

 [디트로이트] 도시 전체가 망해버린,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에 가다

오늘은 미국 횡단의 마지막 여행지 디트로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원래는 시카고에서 바로 토론토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해보았는데 계속되는 장거리 이동의 피로도때문에 시카고~토론토 12시간 버스 이동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중간에 하루를 거쳐갈 도시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디트로이트. 요즘에는 도시 재건 프로젝트와 문화 예술의 부흥을 이끌어 망한 도시 에서 기회의 도시로 변하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유명했던 디트로이트에 대한 소개글.

시작해보겠다.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다 11시에 시카고에서 출발해, 디트로이트에는 저녁 7시쯤 도착했다.

디트로이트는 한때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으로 불리며 모터 시티(Motor City)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경제 위기와 자동차 산업의 쇠퇴로 인한 대량 실업과 범죄율 증가가 발생하며, "가장 위험한 도시", "몰락한 도시"라는 오명을 얻었다.

특히 2013년에는 파산을 선언하며, 미국 역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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