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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필독서 추천: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핵심 요약 및 서평

 50대 필독서 추천: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핵심 요약 및 서평

저자 소개: 아흔의 현자가 건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이근후 교수는 1935년생으로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어낸 산증인입니다.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수많은 환자의 마음을 돌보았고, 퇴임 후에도 네팔 의료봉사 등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었죠. 특히 이번 책은 중증 시각장애라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집필되었다는 점에서 그 울림이 더욱 큽니다.

"남들한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수도 수도 없이 권했으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는 어색했다." 프롤로그의 이 고백은 저자가 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하며 독자들에게 얼마나 진솔하게 다가가려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의 절반을 지나 새로운 전환점에 선 4050 세대뿐만 아니라 삶의 무게에 짓눌린 모든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바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근후 교수의 신작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흔 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