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오는 갬성돋는 아침.
언제부턴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다.. 날씨가 어떻든 내가 만드는 내 하루는 소중하니까c 어딘가 가고싶은 남편과 나.
조망이 끝내주는 여기 유명할만하다! 코로나때문에 카페를 거의 못다닌탓에 쌓여만 가는 스벅 쿠폰들 오랜만에 대방출 아침을 알차게 보내면 하루가 더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2.
내 친구는 공예가 미술을 전공한 내 친구는 능력 좋은 직장인이였다. 결혼과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를 하며 내 친구에게도 경력단절이 피해갈 순 없었다.
그렇게 친구의 삶을 잠시 뒤로한 채 바쁜 주부 일상을 보내기를 몇 년째 되던 어느 날 마크라메 공예를 배워보기로 했다는 얘길 들었다. 워낙 손재주가 있던 친구라서 너무 적성에 딱이라며 잘할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독립하여 어엿한 사장님이 될 줄은 몰랐다. 소식만 듣던 나에게는 빠른 시간이였지만 친구에게는 차곡차곡 하나씩 해낸 도전의 날들이였겠지?
크던 작던 꿈이 생기고 도전을 한다는 것은 너무 멋진일...
원문 링크 : 21.5.4 비가오면 비가와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