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작년 아이의 방학으로 다시 한 번 정신줄을 놓았던 것 같아요.
저는 작심삼일, 용두사미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데 늘 흐지부지 되어버리지만 매번 또 작심하고 작심하고 또 작심하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래도 조금씩 성장해있지 않을까,, 싶은 긍정회로를 돌려봅니다.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지만 다시 한 번 기록해보고자 블로그를 열었어요.
늘 똑같이 먹는 이야기입니다. 저를 늘 좋게 봐주고 좋은 말을 아낌없이 해주고 힘들 때 도움이 되는 책을 추천해주며 각성하게 해주는 고마운 지인이 있어 오늘 점심에 초대를 했어요.
계획형 인간이 아닌지라 아침에 눈 뜨고서 ‘오늘 집에 초대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마침 집에는 대접할 만한 음식을 만들 재료가 충분했기에, 어제도 약속이 있어 조금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오늘 한 번 더 약속을 잡아도 될 컨디션이다..! 싶어서 급하게 초대를 했습니다!
잠봉뵈르, 샐러드, 초리조 마늘 파스타! 그리고 드립 커퓌 이정도면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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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단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