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 친정에 다녀왔어요. 엄마가 얼마 전 아프셔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무심하고 바쁜 딸래미한테 서운해 하는 마음도 풀어드릴겸.
물론 풀어주는 건 제가 아니고 엄마의 손녀딸인 제 딸이 해줬어요 ㅎㅎㅎ 저는 엄마 아빠 한정 굉장히 무뚝뚝하답니다 아빠가 살 게 있으셔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왔어요.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수원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2 수원 점이 이름이 언제 홀세일클럽으로 바뀐거죠 트레이더스는 굉장히 오랜만이에요.
저희는 세 식구라 음식을 많이 살 일이 없어서 이런 창고형 마트는 잘 가지 않아요. 오랜만에 간 트레이더스는 정말 별천지였어요 저도 모르게 시식을 하고 있고 맛있어 보이는 제품들에 넋을 놓고 ㅋㅋㅋ 위스키 시식을 하더라구요.
진저에일에 섞어서 주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던. 전 늘 토닉 워터에만 타먹었었는데 다음에는 진저에일입니다!!!
그리고 요즘 빠져있는 봄베이가 베리 맛이 나온 것도 구경했어요. 요거 시식해보고 싶었는데 시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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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는 내 밥보다 엄마의 밥이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