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달곰이가 거라지 공사를 끝냈다 마음 먹고 시작하더니 4일만에 끝냈다!
(둘 다 지금 며칠째 감기로 골골대는 상태인데 감기 기운에 잠식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하루 6-7시간씩 작업한 달곰... 대단해....)
사실 올초 1층, 2층 플로어링 작업 후, 안 그래도 정신없던 거라지는 공사 후유증으로 더 난장판이 되었다. 플로어링 작업 후 남은 자재들, 공구들, 늘어나는 캠핑 용품 및 기타용품 등등 거라지는 정말 카오스 그 자체....
우리집 거라지는 꽤 큰 편인데 한동안은 정말 차 한대만 딱 들어갈 공간 빼고는 무질서하게 널부러진 각종 짐들과 함께 살았다. 달곰이가 계속 거라지 작업을 하고 싶어했는데 올해 유난히 정말 일정이 많았다.
플로어링 작업 끝나자마자 한국에 한 달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에어비앤비 손님이 꽤 있었고 중간에 칸쿤 다녀오고 그 후엔 달곰이 지인분이 한국에서 놀러오시고 내 친구들도 한국에서 오고 에어비앤비는 여름내내 풀부킹이고... 가을에 한국을 또 다녀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