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가 서류 검토입니다. 이번 사례는 병원의 수가코드 입력 실수와 꼼꼼한 확인이 더해져, 예상보다 많은 보험금을 받은 경우입니다.
사건의 시작 고객님과 처음 만났을 때, 한 달 전 교통사고로 오른손을 20바늘 꿰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보험금 청구를 했는지 물어보니, "단순 봉합이고 골절도 아니니 상해급수가 낮아 30만 원밖에 안 나온다더라" 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이는 가입했던 운전자보험 설계사의 설명이었습니다. 이전에 들었던 유사 사례가 떠올라, 병원에서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요청했습니다.
내역서에는 ‘창상봉합술(단순봉합, 근포함, 5cm 이상)’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험금 청구를 진행했습니다.
청구 과정에서 생명보험사에서 소견서 제출을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는 ‘단순 봉합’이었음에도 병원이 수가코드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은 진료확인서에 ‘근포함 창상봉합술’을 시행했다고 기재하는 것을...
원문 링크 : 창상봉합술 보험금, 서류 검토만으로 결과가 달라진 사례